반응형

전체 글 104

에코백 유명한 트레이더조 산호세지점 둘러보기

트레이더조 에코백은 한국에서 유명합니다.사실 저는 몰랐습니다. 트레이더조 에코백이 유명한지 전혀 몰랐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고 심지어 해외직구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국에 갔을때 산호세에 있는 트레이더조 매장을 방문 해봤습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에코백 입니다.얼마나 유명한지... 한국 가려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가니까 많은 한국인들이 이 에코백을 매고 있더라고요. 심지어 저도 이 에코백을 매고 있었죠....ㅎ 3.99달러... 약 5,000원~ 5,500원 정도인데, 당근 검색해보니 약 18,000~20,000원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이거이거.... 몇개 사다가 당근하는 사람도 있겠어요. 자세히 보니까 예쁘긴 하네요 ㅎㅎㅎ  다른 에코백도 있는데, 아이보리색과 남색 그리고 트..

카테고리 없음 2024.10.24

안정적인 수익을 위한 배당투자의 장점과 단점

배당투자는 주식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투자 전략 중 하나입니다. 주식 배당은 기업이 주주들에게 일정 비율의 이익을 배당금으로 지급하는 형태로, 투자자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처럼 배당투자 역시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당투자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배당투자의 장점안정적인 수익 제공: 배당투자는 주가 변동에 관계없이 일정한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은퇴자나 안정적인 수입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주기적인 배당금 지급은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장기 투자에 유리: 배당주는 장기 투자에 적합합니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면, 투자자는 시간이..

내가 좋아하는 횡성 한우맛집 *통나무집

횡성 통나무집은 횟수로는 10년째 방문중입니다.횡성하면 한우가 유명하죠. 그래서 한우 맛집들이 진짜 많습니다. 아마 "횡성 한우 맛집" 이라고 검색하시면 진짜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올거에요. 그중에서도 저는 "통나무집"을 가장 좋아합니다. 10년전에 가보고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이후로 횡성에서 한우를 먹을때면 꼭 통나무집을 방문합니다. 한우모듬, 살치살, 버섯을 주문 했습니다.정육코너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선택한 다음에 구워먹는 방식입니다. 입구에서 우선 한우모듬과 버섯을 선택해서 먹었고, 이후에 부족해서 살치살을 추가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한우 모듬은 먹기 좋은 크기로 가지런히 준비되어 있고 (아이들이 입이 작아서 반씩 잘라 줬지만, 저는 안자르고 한입에 먹었습니다.) 살치살은 통채로 구워서 스..

페싱코드 맛집 2024.10.22

점심식사 후 산책의 효과와 장점

점심식사 후 산책은 단순한 일상 속 활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건강과 웰빙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습관입니다. 오늘은 점심식사 후 산책의 여러 가지 장점과 효과를 소개하겠습니다. 소화 촉진 점심식사 후의 산책은 소화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음식물이 소화되는 동안 몸을 가볍게 움직이면 소화기관의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소화불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식 후에 느끼는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규칙적인 산책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식사 후의 산책은 혈당 수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식후 혈당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좋은 ..

횡성에서 이틀연속 찾아간 맛있는 밥집 *장미산장 -1

횡성에서 맛있는 밥집을 이틀연속 찾아갔습니다.작년에도 횡성여행할때 찾아간 맛집인데, 이번에도 잊지 않고 방문했습니다.관광지에서 많이 있는... 사진찍기 좋은 예쁜 밥집이 아니라, 진짜 로컬 맛집이라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외관에서 보이듯이 오래된 내공이 보입니다. 잘 못 보면 여인숙 같은 느낌이네요 ㅎㅎㅎ  내부는 넓직해서 단체손님도 가능하고, 웨이팅 없이 이용하기 좋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동네사람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고 계셨더라고요. 사진에는 없지만 저희 식사 끝날때쯤 오신 손님들은 여행 3일동안 매일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ㅎㅎ  곤드레밥 정식을 먹었습니다,.저희 가족은 곤드레밥 정식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곤드레밥은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서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정식 이름에 맞게 반찬도 ..

페싱코드 맛집 2024.10.20

횡성 서초휴양소 8인실 온돌방 이용 후기

횡성에 위치한 서초휴양소 8인실 온돌방을 이용 했습니다.서초휴양소는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휴양소입니다. 서초구에서 운영하는 휴양소는 횡성에 하나 있고 태안에도 하나 있습니다. 호텔/리조트처럼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가성비있게 이용할 수 있어서 치열한 예약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합니다.저희 가족도 예약을 성공해서 즐거운 가족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서초휴양소의 장점중 하나인 바베큐장 입니다.소나무숲 사이에 위치한 바베큐장은 선착순으로 이용하는 방식이지만, 사이트가 여러개 있으니 이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가깝고 좋아보이는곳을 이용하려면 조금 빠르게 움직이면 됩니다. 꼭 바베큐를 안하더라도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휴식을 쉬할수도 있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넓은 잔디밭 운동장 입니다.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을 장마의 색다른 매력. 장점과 단점 그리고 어울리는 음악 추천

가을 장마는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보통 여름에 발생하는 장마와 달리 가을 장마는 시원한 공기와 함께 다가와 우리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을 장마의 장단점과 가을비가 내리는 날 어울리는 음악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가을 장마의 장점풍성한 수확: 가을 장마는 농작물에 필요한 수분을 제공하여 풍성한 수확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벼와 같은 곡물 작물은 적절한 수분 공급으로 더 높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과일 역시 적절한 수분으로 당도가 높아져 맛이 더 좋아집니다. 자연의 아름다움: 가을비는 자연의 색채를 더 짙고 선명하게 만들어줍니다. 빗물이 스며들어 단풍의 붉은색과 노란색이 더욱 화려하게 빛납니다. 또한, 빗물에 젖은 나무와 잎사귀들은 청량한 느낌을 주..

페싱코드 일상 2024.10.18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축구 팬들을 위한 필수 정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FIFA 월드컵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전 세계 축구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개최국 및 개최 도시2026년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며, 각 국가의 주요 도시에서 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등을 비롯해 캐나다의 토론토, 밴쿠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등 총 16개의 도시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일정 및 경기 방식대회는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며, 총 48개국이 참가하여 80경기를 펼치게 됩니다. 이번 대회부터는 기존의 32개국 체제에서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며, ..

세계 최장거리 루지. 횡성루지체험장 이틀연속 이용하기

횡성에서 가장 재밌는 액티비티는 루지 체험 입니다.횡성에는 세계 최장거리 루지 체험장이 있습니다. 폐 도로를 이용해서 만든 루지 체험장이고, 저희 가족은 금요일 마감직전에 이용 했다가 너무 재밌어서 다음날인 토요일 점심때 또 타러 갔습니다. 이틀 연속 탈정도로 아이들도 재밌어하고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아래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하면 됩니다.네이버예약도 있지만, 더 할인이 많이 되는 현장구입이 있으니 참고하세요.저는 횡성에서 숙박을 해서, 숙박 인증을 보여주면 20% 현장할인이 들어갑니다. 아래 탑승대기장소에서 각자 안전모자를 사이즈에 맞게 착용을 합니다. 안전모자도 횡성의 한우 모양이네요. 횡성하면 역시 한우죠 ㅎㅎㅎ 첫날 금요일 마감 직전에는 전기카트를 이용 했습니다.마감 직전이라 손님이 없어서 전기카트..

횡성에 분위기 좋은 감성카페 *이가본때

횡성 여행에서 매번 방문하는 맛있고 예쁜 카페우리가족이 횡성에 놀러가면 매번 방문하는 맛있고 멋있고 예쁜 카페가 있습니다.이가본때라는 카페입니다. 네비게이션 따라 가다보면 왠 시골길로 가는거지... 맞는길인가... 걱정이 될 정도로 시골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도착을 하면 직접 제작한 간판이 눈에 보입니다.목재를 이용해서 그리고 직접 쓴 글씨와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서부터 감성카페라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파란색이 이곳의 색인것 같아요. 카페 지붕도 파란색 이거든요 ㅎㅎㅎ 외관도 목재로 되어있는 시골집입니다.자세히 보시면 오른쪽에 목/금/토 만 운영한다고 써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려면 날짜를 맞춰서 와야해요. 목요일에 오는게 가장 한적하고 좋겠네요 ㅎㅎㅎ 테이크아웃도 텀블러를 이용 해야만 가능..

페싱코드 맛집 2024.10.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