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블로그는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페싱코드 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내 일상을 기록하면서5년 뒤 10년 뒤 또는 더 오랜 시간뒤에 일기처럼 기록을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가끔씩 네이버박스에서 5년 전 사진, 7년 전 사진 알람이 오면타임캡슐을 보는 것처럼 추억이 선물처럼 다가옵니다. 그리고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소액이지만 (엄청난 소액임....)수익이라는 게 조금 발생하는 게 (진짜 너무 조금이라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게 좋아서티스토리도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가 좀 더 애드센스 수익에 좋다고 이야기는 들어봤는데,그만큼 애드포스트를 승인받기가 까다롭다고 하네요. (난이도가 높고) 안 해본 거라서 하는 방법을 블로그로 찾아보고서점에서 책도 봤었지만 너무 복잡하고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