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여행을 하면서 꼭 방문해보기 추천드리는 카페입니다.횡성 여행을 떠올리면 아마도 많은분들이 "한우"가 가장먼저 떠오르실 거에요.그리고 강원도 생각하면서 "스키장"이 떠오를 것 같고요. (가까운곳에 웰리힐리 리조트 스키장이 있긴 합니다 ㅎㅎㅎ) 자연과 어우러진,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카페입니다.네비게이션 따라서 가는데 이길이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한적한곳에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나무가 우거진 위치에 카페가 있어요. 펜션처럼 보이기도 하네요.카페앞에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4~5대 정도 주차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따스한 햇살과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드는 카페입니다.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함을 더해주고, 목재로 이루어진 내부 인테리어가 아늑함과 엔틱크한 분위기로 감성을 만들어..